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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백차'는 어린 잎을 따 덖지 않고 그대로 건조시켜 만든 차로, 옅은 오렌지의 수색을 가지고 있다. 그렇게 시작된 '차 덕질'은 흔히 마시는 보리차나 옥수수차, 둥굴레차부터 가향차(블렌딩티)까지 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1-10